두 청년의 죽음, 20일간 언론보도 분석... 보도량 4.5배 차이


두 청년의 죽음, 20일간 언론보도 분석... 보도량 4.5배 차이

[53개 매체 비교] 손씨 '친구A씨', 이씨 '개방형 컨테이너' 연관어... "선정적 보도 많아" "같은 죽음. 다른 관심. 300kg 쇳덩이에 깔려..

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지난 5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지난 4월 22일 평택항에서 작업 도중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20대 대학생 고 이선호씨 관련 보도와 함께 공유했다.

하지만 이날도 대부분 언론은 4월 24일 밤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또래 대학생 고 손정민씨 관련 보도를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이 같은 언론의 '선택적 관심'에 언론계 안에서도 자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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