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11> 맹자 : 삶보다 좋고 죽음보다 싫은 것 [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11> 맹자 : 삶보다 좋고 죽음보다 싫은 것](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1MTZfMTU1/MDAxNjIxMDk3MzI3MzAz.UYYfo0MaehdkUA_KYfbZIqkbnDB13BNHUB3Vjwl5WDwg.M9-qg_F3NDhjt5J1SEBVsuNOs0pcZ9dkcaHCmbOlAU0g.JPEG.impear/%B8%CD%C0%DA.jpg?type=w2)
“죽음보다 더 싫은 것은 옳은 일 못하는 것이다” 왕이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면 신하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익만 추구하게 돼 나라가 위태롭게 될 것 경계 ‘왜 인의를 실천해야 하는지’ 그 근거 명확히 제시함으로 유가철학 수준 한층 끌어올려 “항상 옳은 마음 내기 위해서는 일정 소득 있어야 한다” 주장 ‘사회복지 철학적 근거’로 활용 지금까지 맹자(孟子, B.C.372~B.C.289)의 영향으로 30년 넘게 행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다. 결혼식에 갈 때 신랑의 축의금 봉투에는 ‘축유실(祝有室)’, 신부의 경우에는 ‘축유가(祝有家)’라고 쓰는 것이다.
군 제대 후 어느 선생님에게 맨투맨으로 <맹자>를 배운 적이 있다.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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