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이법' 3개월…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 '즉각 분리' 도입됐지만…전국 쉼터 76곳 '태부족' 전문가 "예방교육·보호시설 늘리고 정책 개선해야" 지속적인 학대로 16개월 된 여아가 숨지는 ‘정인이 사건’으로 아동학대방지와 처벌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아동학대 사건이 멈추지 않는다. 처벌만 강화하는 ‘사후약방문’이 아닌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인이 사건’ 이어 ‘두살 딸 학대’사건까지…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지난해 10월 13일 생후 16개월 된 정인(입양 전 본명)양이 서울 양천구 목동 한 병원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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