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울타리지만 지원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돌봄 울타리지만 지원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센터 이용자들 “집보다 더 편한 공간, 다양한 체험할 수 있어 고마운 공간” "지역아동센터는 한마디로 울타리죠."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누리센터)에서 만난 센터 졸업생 김태초씨(22)가 전하는 말이다. 김태초 씨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3을 마칠 때까지 누리센터를 이용했다.

지금은 졸업생의 신분이지만 여전히 누리센터는 그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오랜 시간 정서적 유대감을 함께 형성하며 같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에도 김태초씨는 이곳 누리센터를 찾아 선생님, 봉사자, 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같은 날 누리센터에서 만난 김유민 학생(19)은 유치원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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