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김씨는 올해도 '무직자'로 설을 맞았다


요양보호사 김씨는 올해도 '무직자'로 설을 맞았다

코로나로 경영 악화되자 3~6개월 쪼개기 계약 성행최저임금 받는데 마스크·손소독제까지 직접 구입'코로나 산재 1위' 불명예... 재난지원금도 못받아취약계층 돌보는 '필수노동자...

공공역할 강화해야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던 60대 요양보호사 김모씨는 작년 말 '또' 해고 통보를 받았다. 김씨뿐 아니라 전일제 보호사 5명 중 3명이 한꺼번에 잘렸다.

재작년 다니던 센터에서도 1년이 안돼 구두로 "그만 나오시라"는 해고 소식을 들어야 했다. 김씨는 "재정상의 이유라고 하더니 곧바로 새 요양보호사 채용 공고를 내더라"며 "너무 억울해 건강이 나빠져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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