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노벨 한국법인의 이상한 산재 책임] 손가락 잘린 노동자 부당해고, 복직한 뒤 또 정직


[악조노벨 한국법인의 이상한 산재 책임] 손가락 잘린 노동자 부당해고, 복직한 뒤 또 정직

오작동 기계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과실 이유 해고 … 노조 “산재 요양 중 노조간부 선출됐다고 보복”네덜란드 국적 악조노벨의 분체도료부문 한국법인인 악조노벨분체도료가 작업 도중 재해를 입어 산업재해 요양 뒤 복귀한 노조간부를 두 차례나 징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차례 해고를 당했다가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했지만, 또다시 정직 처분을 받은 것이다.

악조노벨분체도료는 분체도료·수지·페인트와 그 용기의 제조·판매를 하는 법인이다. 상시노동자는 120명가량이다.요양종료 10여일 만에 징계위, 중노위 부당해고 판정19일 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2015년 7월 악조노벨분체도료에 입사해 분산공정 생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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