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료 부담' 들어…구자근 의원 "전통시장 화재 안전망 구축해야"전통시장의 절반 정도만 화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50.2%로 집계됐다.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49.8%는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화재보험 미가입 사유로는 가장 많은 49.3%가 '보험료 부담'을 꼽았다. 40.4%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화재보험 미가입률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제주로, 가입하지 않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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