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의 세계] 계획된 알리바이 술술 읊던 사이코패스, 심리 부검에 무너졌다


[프로파일러의 세계] 계획된 알리바이 술술 읊던 사이코패스, 심리 부검에 무너졌다

2017년 4월 우모(당시 21)씨가 극단적 선택을 위장해 아내 김모(19)씨를 살해하는 데 사용한 니코틴 원액 사진. 한국일보 자료사진편집자주범죄 드라마나 영화에서 '초능력자'처럼 등장해 범죄자의 감정선을 무너뜨리는 프로파일러.

그러나 실제 프로파일러는 끊임없이 범죄자 심리나 행동패턴을 분석해 범행의 이유를 찾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한국일보는 격주 월요일마다 범죄 현장 뒤에서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프로파일러의 세계를 조명합니다."최 경위, 용의자인 남편 진술이 탄탄하긴 한데 사건이 좀 의심스러워요.

검토 한 번 해주시죠."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던 2017년 12월 어느 날. 충남경찰청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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