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기가 아들를 떠나보낸 후 ‘나눔’이라는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9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이광기와 스페셜 MC 가수 박구윤이 출연했다.사진작가, 크리에이터, 아트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광기는 아트디렉터가 된 계기를 묻자 “제가 힘든 시기가 있었지 않나. 시청자분들 다 아시겠지만 우리 가족의 소중한 부분이 가족 곁을 떠나가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지쳐있을 때 제가 아이티에 봉사하러 가게 됐다.
아이티에 지진이 일어났었다. 그게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광기는 지난 2009년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당시 아들 보험금 전..........
이광기 "아들 보험금 전액 기부→아이티 봉사→깨달음 얻었다" ('행복한 아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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