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억 KAIST 기부 '여걸' "잠 안 자고 번 돈 전부 과학인재에 쓸 것"(영상)[서울경제 창간 60주년]


766억 KAIST 기부 '여걸' "잠 안 자고 번 돈 전부 과학인재에 쓸 것"(영상)[서울경제 창간 60주년]

[특별인터뷰-본지 기자 출신 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우리도 노벨상 나와야...마음놓고 연구할 수 있게 지원이수영과학교육재단 출연금 1,000억으로 확대 기대12년 남짓한 서울경제 기자시절이 내 인생의 황금기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창간60주년 특별인터뷰에서 “미국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힘은 과학기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사람보다 머리가 좋다.마음껏 연구하도록 지원하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고 노벨상도 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사람들은 노벨과학상 수상을 위해 기부한다고 하면 공돈을 번 줄 알아.

잠 안 자고 번 돈인데···.”이수영(84·사진)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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