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위로한다” 했다가 당일 입장 변경외신 CNN까지 나서 ‘문 대통령 침묵’ 지적지난 9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지 어느새 2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수십만명의 반대 청원에도 박 전 시장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졌고 전직 비서인 피해자 A씨 측은 2번의 기자회견을 했으며 경찰은 사건 실체에 접근하고자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폰 비밀번호 잠금을 해제하고 디지털포렌식 절차에 들어갔다.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여당·정부 인사들은 제대로 된 입장조차 밝히지 않은 채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정치권 인사들의 ‘선택적 분노’가 성폭행 피..........
靑마저 성폭력 피해자에 ‘거리 두기’… “방관하는 ‘페미니스트’ 정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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