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회성 지급' 제안하며 보험금 지급 수차례 번복흥국화재가 실명 위기에 처한 고객에 대한 보험금 지급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고객 A씨에게 보험금 지급을 약속했지만 일회성 보상만 가능하다고 말을 바꿨다.A씨는 2012년 흥국화재의 '무배당행복한파워라이프' 실손보험에 가입했다.
A씨는 보험에 가입한 지 8년 째인 작년 9월 당뇨 및 당뇨망막병증으로 실명 위기에 처했고 지난 7일 왼쪽 눈에 범레이저광응고술 치료를 받았다. 이후 당뇨질병분류 코드와 당뇨망막병증 질병분류 코드가 삽입된 내용으로 흥국화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A씨는 "'당뇨망..........
흥국화재, 실명위기 고객 우롱하나…보험금 지급 놓고 입장 번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흥국화재, 실명위기 고객 우롱하나…보험금 지급 놓고 입장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