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로 거래해 안전"… 자산가 유혹하는 '홍콩보험'


"달러로 거래해 안전"… 자산가 유혹하는 '홍콩보험'

#.보험설계사 김모씨(45)는 최근 한 호텔 세미나룸으로 기업 오너, 대기업 사모님 등 고액 자산가들을 초청했다.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해외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이날만 10건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연 6∼7% 복리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선전하는 이른바 ‘홍콩보험’이 일부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역외보험의 경우 국내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에 있어 당국이 개인 가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고수익 보장" 홍콩보험 찾는 자산가역외보험은 국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외국보험사와 체결하는 보험을 말한다.

한국은 1996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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