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화단에 널려있던 동생의 소품(수석)이 남에게 손이 탈까? 내가 먼저 하나씩 가져와, 이제 많은 분들과 공유하며 감상해 봅니다.
어미개와 강아지 (규격 11X9X4) 오석의 단아함~~ (규격 11x6x3) 이런 주름이 ^^ (규격 9X9X7) 한복입은 여인네의 기도랄까? (규격 11X13X5) 갯바위에 주름이 일품이네!!
(규격 9X6X4) 그냥 괴암석일까? (규격 9X9X8) 주름과 관통에 코끼리와 앵무새까지 (규격 12X10x4) 삼각형에 결이^^ (규격 12x8X3) 코풀소의 형태가 나오나?
(11X7X3) 균형있는 휨과 주름 !!! (규격 8X11X3) 망또입은 여인은 어디로 달려가나?
(규격 8X15X4) 개마고원이라고 해도 될까? (규격 20X5X7) 이런 호수가 방안에~~ (규격 21X17x6) 동해안 일출 ???
(규격 17x13x4) 이름모르는 한송이 들꽃 ? (규격 11x8x2) 어느 동굴을 찾을까?
(규격 14x8x6)...
원문링크 : 곰바이네 수석 감상 (2018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