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판례氏] 제설작업 중 '의족' 파손된 경비원…산재보험 可 - 의족 착용 장애인들에게 의족은 사실상 '다리', 파손은 '신체부상'


[친절한 판례氏] 제설작업 중 '의족' 파손된 경비원…산재보험 可 - 의족 착용 장애인들에게 의족은 사실상 '다리', 파손은 '신체부상'

A씨는 1955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무릎 위에서 다리를 절단해 의족을 착용한 채 사회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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