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조공제조합, 이대로 가다간 상조업체 파멸한다 - 프리드라이프에 이어 대규모 상조업체 한국상조공제조합 탈퇴 우려


한국상조공제조합, 이대로 가다간 상조업체 파멸한다 - 프리드라이프에 이어 대규모 상조업체 한국상조공제조합 탈퇴 우려

출처 카페 > 보험나라하늘공원|곰바이 한국상조공제조합이 상조업계의 소비자피해보상기관인가에 대한 업계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전국뉴스] 한국상조공제조합(이사장 장득수)으로 인해 현재 상조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가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 탈퇴하면서, 대신 우리은행과 은행지급보증을 통해 소비자보전계약을 체결해 상조공제조합을 포함해 상조업 전체가 휘청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상조공제조합의 선수금예치 100%인상과 공제료 인상 등의 요구들은 그간 상조회사들의 족쇄가 되어왔다.

그 결과 현재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 중지되거나 탈퇴한 업체는 2011년 1월 2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 37개 업체에 이른다. 이런 절차로 간다면 나름 규모가 있는 보람상조도 한국상조공제조합을 탈퇴하여 한국상조공제조합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조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상조공제조합의 제보들이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다. 공제조합이 상조업계의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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