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맥락에서 바라보면, 세상은 당신이 봉사하고 베풀기 위해 온 곳이며, 당신이 운명적으로 만나서 알아보고 함께 참여하기로 한 사람들과 재결합하기 위해 온 곳이다. ...세상은 본질적으로 베푸는 곳이다. 당신은 베푸는 것을 통해 이것을 안다.
세상은 결합하고 재결합하는 곳이다. 당신은 결합하고 재결합하는 것으로 이것을 안다.
당신은 세상을 위해 저승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실이지만, 당신이 거창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으로 이 말을 착각하지 말라....세상은 당신 자신을 드러내고 입증하는 곳이 아니라, 인정이나 찬사를 받은 일 없이 남몰래 무대 뒤에서 일을 해내는 곳이다.
이것이 바로 앎이 세상에서 일하는 방식이며, 당신이 삶에서 큰 목적과 방향을 경험하기 시작할 때 세상에서 일하는 법을 배울 방식이다. ~ 마샬 비안 서머즈, 세상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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