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Living the way of Knowledge 앎길을 따르는 삶]서문을 읽으며,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다시 생각하다.


책, [Living the way of Knowledge 앎길을 따르는 삶]서문을 읽으며,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다시 생각하다.

삶을 높은 데서 보면, 살아가는 방식이 둘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음 표면에서 살거나 아니면 중심에서 사는 것이다.

표면에서 살 때, 삶과 이해의 기반은 가정이나 믿음으로 이루어지고 생각으로 표현되며 이론으로 세워진다. 그러나 중심에서 살면, 당신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신비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당신 관계의 본질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관계란 당신 자신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 세상, 다세계 큰공동체, 창조주와의 관계, 이 모두를 말한다. 표면에서는 삶을 이상으로 그리지만, 중심에서는 삶을 체험한다.

표면에서는 믿지만, 중심에서는 안다. 삶이 당신 내면을 흔들 때, 또 당신이 맡은 특정한 일을 세상에서 이룰 수 있도록 삶이 당신을 움직이고 안내할 때, 삶의 중심에 있으면 당신은 삶의 본질과 직접 만나게 된다.

당신은 중심에서, 진짜이자 이미 아는 것, 고유의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모든 이론과 가설을 뛰어넘고 모든 이상과 두려움을 뛰어넘으며 모든 희망과 걱정을 뛰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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