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블로그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지금 내게 필요한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더 큰 그림 속의 나, 다른 이들에 대한 책임, 더 야무지게 살아가기! 블로그씨 질문에 지금 떠오른 나의 삶의 태도에요.
나의 삶이 다른 이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어깨를 짓누르는 중압감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하는 힘임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항에서 잠시 썼다 멈췄던 글을 다시 이어갑니다.
사랑 때문에 계속 정진합니다. 신의 가슴을 아주 미약하나마 알기에 계속 나아가려합니다.
신은 창조물을 사랑한다. 그리고 창조물은 신을 사랑한다.
비록 당신이 분리 속에서, 물질 현실 속에서 살고 있더라도, 또한 당신이 다른 이들과 분리되어 있으며, 당신의 근원에서 분리되어 있고, 신이 당신 안에 심어둔 깊은 앎과 분리되어 있는 한 개인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창조물의 일부분이다. 신은 당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당신은 신을 사랑한다 마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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