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을 보면,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놓고 서로 싸우고 죽인다. 다시 말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 무엇을 진리라고 여기는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 정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리고 당연히 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 인간을 위한 신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놓고 서로 싸우고 죽인다.
그들은 서로 경쟁하고 비난하며, 생각을 놓고 심지어 서로 전쟁을 일으킨다. 만약 그들이 앎의 안내를 받는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여기서 마음이 자신을 스스로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은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옮겨갈 수 있지만, 여전히 스스로 만든 현실에 갇혀 있다. 마음속에 새롭거나 더 나은 현실을 만든다는 생각은 그저 이 감방에서 저 감방으로 옮겨간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당신은 여전히 감옥 안에 있다. 당신은 이성의 경계를 꿰뚫어 보지 못했으며, 자신의 감정이 닿지 않는 곳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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