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가슴에 깊이 와닿은 글귀, 지혜의 말씀으로 스페셜 포토덤프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환경에 민감해지라.
어디를 가든, 그곳의 환경을 느껴보라.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 71계단 : 내가 사는 곳의 정신환경을 의식하겠다.
민감함, 예민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자신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사회 생활, 대인 관계를 어렵게 만든다는 이유가 포함된다.
그러나 큰공동체 앎길의 맥락에서 신중함과 분별력을 키우기 위해선 많은 부분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민감해질 것을 연습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체험까지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주변 정신 환경을 감지하고, 알아차려서 그 영향력을 상쇄할 힘을 키우는 연습을 매일 한다.
Q.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Q. 이 곳이 내가 있기에 적절한 곳인가?
(적절한 곳이면,) Q. 그 곳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Q.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가?
Q. 그곳에 있는 지배적인 생각,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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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한주간 지혜 말씀 [Wee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