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별을 바라보고 "저기는 천국 같은 곳이야. 저곳에서는 자유로울 거야.
이 세상에서는 자유롭지 않지만, 저곳에서는 자유로울 거야." 라고 말한다.
이런 가정은 수 세기 동안 계속 굳혀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주)큰공동체에서 온 방문자들이 천사일 것이고, 깨우쳤을 것이며, 오직 인류를 교화하고 끌어올리고 깨우쳐주기 위해 지구에 올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가정이 얼마나 깊이 자리 잡았는지, 또 사람들이 어떻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채, 이런 가정을 대단히 열렬하게 믿고 여기에 많은 희망과 기대를 품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48 계단 : 큰공동체에서는 당신이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Gervasio Troche 어두컴컴한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 어둠을 밝히는 존재의 속성이 우리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준다.
그리고 다다를 수 없는, 미지에 것에 대한 동경과 아련함이 몽글 올라오기도. Twinkle Twinkle, Littl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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