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는 내 속에 빼곡히 들어차 있는 나를,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게 한다. 우리 내면에 있는, 근원과 연결된, 아는 마음, 깊은 마음, 참 자아인- 앎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살이 하는 동안 차곡 쌓고, 가득 채운 내 속의 나(개인적 마음)를 버리고 비워내야 한다. https://youtu.be/9n8qDuXLbDw?

si=V0nj907ReHVjbrje “ 여기서 주안점은 앎을 열망하는 법, 앎을 체험하는 역량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의미 있는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관계에 대한 열망, 관계를 체험하는 역량을 키우는 법을 배운다. 당신 역량을 키우는 것의 일부는 지금 당신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들, 당신이 이 체험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로 이미 가득 채워져 있다면, 새로운 체험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만약 당신 마음이 자신의 판단과 불용서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다면, 은총과 행복...


#가사 #앎 #역량 #열망 #은총 #음악 #참자아 #체험 #판단 #포기 #시인과촌장 #새메시지닷컴 #비우기 #가시나무새 #관계 #관계와높은목적 #깊은마음 #내면 #노래 #마샬비안서머즈 #버리기 #불용서 #행복

원문링크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