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공동체 지혜 1권, 제28 장, 관계와 성행위 계시와 관련하여, 하타요가(이태영 저, 도서출판 여래)에 나오는 내용이 생각이 났다. 이태영 원장님은 수련생들에게 항상 생명의 근본 에너지인 '정'을 보존하라 강조하셨는데 그 말씀이 이 계시를 읽고 더 또렷해졌다. 3.
성교 주의사항 1) 정은 생명의 근원이다. 한의학에서 생명의 원초적인 물질을 정( 精: 2 천지 만물을 생성하는 원천이 되는 기운)이라 한다.
이 정은 부모에게서 받은 선천의 정기와 호흡과 음식에서 얻은 후천의 정기가 결합히셔 생긴다. 정은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자식을 낳을 수 있는 근본 물질이다.
그래서 정은 개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인류가 존속하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한의서 「소문」에는 "무룻 정이란 생명의 근본이다."
라고 한다. 이처럼 정은 생명의 근본이 되는 물질 에너지기 때문에, 생명을 온전히 하기 위해서는 이 정을 잘 보존해야 한다.
특히 수행자는 이것을 죽지 않는 감로(amrta)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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