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 계단: 앎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에는 정당한(타당한) 이유가 없다 There is no justification for failing to reclaim Knowledge


제246 계단: 앎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에는 정당한(타당한) 이유가 없다 There is no justification for failing to reclaim Knowledge

잘못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 앎을 거부하는 것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

여기에는 전혀 정당한 이유가 없다. 자신에게 비난을 투사하거나,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고 삶을 비난하는 것으로, 잘못을 정당화하려 하지 말라.

당신의 현재 상황을 해명하는 데, 어린 시절을 탓하거나, 부모나 자라온 환경을 탓하는 것으로 잘못을 정당화하지 말라. 잘못은 정당화될 수 없다.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은 무엇이든, 참된 의미나 가치가 없으니, 내려놓을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자유의 한 형태, 즉 여전히 자기만족과 타성에 젖어 남을 탓하고 책임을 떠넘김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당신에게 자유의 한 표현이다.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늘 오직 앎을 향하여 앎에 다가가는 일에만 헌신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앎에 다가가지 못한 변명으로 만 잘못을 정당화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으므로, 앎에 다가가지 못한 것에는 정당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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