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회사퇴사 3월 이직 6월 퇴사 10월 이직 2주만에 퇴사 11월 이직 ing. 그리고 엊그저께 전에 면접본 다른회사에서 연락이왔다 연봉조건이 훨씬좋았지만 나의장기적인 발전을 보았을때 지금 회사에 남아있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더이상 회사를 변동하고싶지않았다 ^^...ㅎㅎ 하 그런데 지금 회사의 사태가 심상치가 않다...ㅋ 존폐의 위기랄까..
ㅋ 이사태는 이번주 토욜에 발생했고 나는 금욜 저녁에 입사거절 통보를 했는데 ^^..ㅎ 하루만 더 일찍알았어도.. 아무튼 왜 내가 오는곳마다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나원참 이쯤되면 내가 사건사고를 몰고다니는 코난이 아닐까싶다 ^^ 어제출근해서 같은팀분이랑 이것저것 얘기했는데 내가 이와중에 씩씩한게 신기하다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ㅋㅋㅋㅋ 이제는 너무 어이없어서 뭐 신경질도 안나고 뭐어쩌겠오 이런생각만 든다 감정의 동요가 없는게 신기해 내가 좀 성숙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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