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도 출근했다.. 입사 2주차에 머선일이규 ^^..;; 참 회사는 이거피하면 이게 안좋고 그런거같다 어쩜 나는 일을 몰고 다니는 팔자일지도 일이 많고 어렵고 야근이 문제이지만..
나를 숨막히게 하는건 아직없다 대놓고 사람 무안주고 쪽주는 상사도 없고 업무능력없는 윗사람도 없고 아침 6시 주말내내 업무카톡 보내는 사람도없다 도합해서 사회생활한지 이제 겨우 2년차.. 직장다닌건 도합 1년 6개월 정도밖에 안되는데 별의별꼴 다겪어봄 염병^-^ 아직까지 지금회사도 안심하긴 이르지만 사수가있다니 !!!!!
일을 차근차근 알려주는분이.있다니!! 그래서 우리팀 팀장님이 예수로보임..후 ...귀가 얇은편...
사람을 쉽게믿는편 .. 무튼 !
담주도 무사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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