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도 커피마시는 것을 좋아했으나, 집에서 핸드드립을 해먹기 시작하면서 커피에 대한 매력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렇게 콜드브루까지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이고 제대로 된 기구는 사기도 비싸고, 관리할 자신도 없어 우선 저렴한 가격의 아소부 콜드브루 메이커를 구입해 보았습니다.인터넷 후기에는 어째 바이럴만 많아서 조금 고민했지만, 그래도 블루보틀의 콜드브루 메이커보다는 나아보여서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아소부는 원래 캐나다의 기업으로, 텀블러나 커피용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저는 커피 관련 카페에서 공구로 5~6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콜드브루 : 분쇄한 원두를..........
아소부 콜드브루 메이커 구입 후기 (더치커피, 텀블러 asobu cold brew)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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