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주식에 투자한지 약 4년.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주식들도 있고, 궁금해서 사본 주식들도 있다.
그리고 워런버핏이나 낸시펠로시, 유명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추천하는 주식들도 관심을 가지고 보거나 테스트로 조금 사본다. 개인적으로 ETF를 좋아하고, 시총 상위 종목들, 기술주들을 좋아한다.
성실한 주식을 좋아한다. 차곡차곡 우상향하는 주식들.
갑자기 확 튀거나, 뭔가 사짜 느낌이 나거나, 업태가 쇠퇴기로 가거나, 잡주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레버리지도 하지 않는다.
SOXL, TQQQ도 해본적이 없다. 5년이 되었고 나의 증권사에 달러로 투자하는 해외주식계좌에는 11개의 종목들이 있다. 그 중 10개가 플러스 수익률.
엔비디아 (253%) > 팔란티어 (55.2%) > SMH (55.1%) 마소 (31%) > QQQ (30%) > SPY (28%) > 알파벳A (24%) > 애플 (23%) > 애브비 (15%) > 테슬라 (11%) > 템퍼스 AI (-10%) (이 중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원문링크 : 시간에 담궈두면 모두 오르는 미국 주식 : 11종목 중 10종목이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