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자본소득의 수도꼭지"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자본소득 목표 = 월 1천만원 만들기 3층으로 구성된 나의 포트폴리오 중 배당주 5개 종목은 매달 혹은 분기별로 나에게 규칙적으로 현금을 주고 있어요.
지난해 커버드콜 상품이 많이 퍼지면서 삼성전자와 맥쿼리인프라를 매도하고 커버드콜 상품으로 교체를 하였고, 나머지 종목들은 특별한 조정없이 지속적으로 월 1회씩 매수를 하고 있어요. 최근 주식시장의 출렁거림에 따라 커버드콜 상품들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크게 전환된 상태이긴 한데 배당금을 받으며 올한해 커버드콜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지켜볼 예정이에요.
나의 포트폴리오 구성 공격수 (미국개별주 4개)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A 미드필더 (ETF 4개)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테크TOP1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수비수 (배당주 5개) 애브비, TIGER미국AI빅테크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미...
원문링크 : 25년 2월 자본소득 결산 (2월 313만원, 지난해 2월 대비 4.2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