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중반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어 뒤늦게 모으기 시작한 비트코인. 이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묘하게 설득되고 빠져듭니다.
이제는 그 효용성이 납득이 가고 미래의 역할과 그 가치가 느껴져 비트코인이 모든 화폐의 중심이 될 것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이게 갑자기 너무 많이 영상을 봐서 거기에 빠져 중심을 잃었는지, 내가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인지 좀 헷갈리기도 해요.
비트코인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것은 대략 아래와 같은데요.. 수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어서 일반 화폐처럼 찍어서 그 사용량을 늘릴 수 없음.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헷지할 수 있음. 컨트롤하는 중앙은행이 없음.
사실상 미국도 그 사용을 컨트롤 불가. 금처럼 무겁지 않고 제한이 없이 세계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이동성과 휴대성. 100분의 1, 1000분의 1 등 세밀하게 나누어 쉽게 사용할 수도 있는 편리성.
향후 은행에 담보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임. 등등 조금된 이야기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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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비트코인 매달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현재 수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