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작지만 따박따박 입금되는 돈이 있습니다. 따박따박 입금되는 돈은 적던 크던 매우 좋아라 하는데 10년 넘게 입금되고 있어요.
"주식대여수수료" 주식대여수수료란 주식을 빌리려는 사람에게 내가 보유한 주식을 대여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 수수료율은 대여수량 * 전영업일종가 * 수수료율 * 1/365인데 수수요율은 약 0.03%~0.1% 수준입니다. 10월 주식대여수수료는 5,716원이에요.
세금을 제하고 4,486원이 입금됐어요. 세금이 21.5%.
대여해갔던 삼성전자우선주가 반환이 되고 이제 제일기획만이 대여로 남은 상태. 10년 넘게 매달 1만원이 넘었던 대여수수료는 9월부터 악화되기 시작해서 1만원 아래로 하락했고, 10월은 24년 들어 가장 낮은 최저의 수수료를 보여주고 있어요. 대여수수료가 매달 점점 낮아지다보니 국장의 미래가 더 암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24년 올해 대여수수료는 총 124,215원. 월 1만원꼴.
매달 얼마를 벌던 간에 작은 돈이 새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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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4년 10월 주식대여수수료 입금됨 : 올해 수수료가 12만원이 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