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저자 나태주 출판 열림원 발매 2022.05.31. 나태주 시인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논어 중에서 잘 아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낫고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낫다. 이 말씀을 듣고, 하루 동안 있었던 해결했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중에서 나를 위한 일은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하루에 굉장히 많은 일들을 마주합니다.
그 중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는 것이죠. 마음을 잘 잡는다는 것 그것은 아마 자기가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는 순간을 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 같습니다.
나태주 시인께서는 따뜻한 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으셨습니다.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많은 일들과 만났고 오늘을 믿고 기대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은 치열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그곳에만 머물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자의 수준에 머물러 허둥댄다.
허둥되는 일 없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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