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챌린지 자신과 제일 친해지는 운동


걷기운동챌린지 자신과 제일 친해지는 운동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걷기부터 한다. 의식이 있던 없건, 걸어야지만 화장실을 갈 수 있고 걸어야지만 무엇이든 시작을 할 수가 있다.

여태까지 걸어왔던 모든 일들이 잘못됐다면 오늘부터 새로운 걸음으로 나아가면 된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바로잡고 가려면 걷는 것부터 제대로 되어야 한다.

무조건 일어나자마자 산책을 한다. 산책을 하면 아침에 눈을 떠서 자연을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기도 한다. 직업이 있기 전에, 공간이 있기 전에 우리는 모두 자연 속에서 살고 있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는 자신이 하는 것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행동에 왔기에 걷는 것은 아주 기본이다.

오늘 갔던 걸음들이 모두 이익이 있기는 힘들다. 걷기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이익을 바라면서 걷지 않는다.

내가 가는 걸음 걸음이 언젠가는 쌓여서 나의 경험이 된다. 그 경험은 다른 사람과 다른 체득 방식이 된다.

무언가가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그러니 내일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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