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정자동 마라공방 마라탕 녹차 분모자 미쳤음 취향껏 잔뜩 매 달은 못먹겠고 한 두 세달에 한 번씩 먹는 마라탕 어쩐지 나는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는 주기가 저정도로 땡긴다 혼밥을 하러 간 곳은 마라공방이었다 오랜만에 당면도 먹고 싶고 피쉬볼 종류도 궁금했는데 갔다가 녹차분모자에 반하고 온 이야기를 한 번 풀어볼까 한다 2층에 위치해있고 블랙에 마라맛이 그려진 메뉴판에 비해 내부는 밝다 좋다~ 들어가자마자 아직은 QR코드 하는 중 나 역시도 했다 바로 오른 쪽에 스테인리스 바구니와 집게가 있으니 원하는데로 담으면 된다 나는 오늘 얼갈이, 팽이버섯, 분모자 2줄 중국당면, 굵은 당면, 피쉬볼 2종류 처음보는 녹차분모자까..........
수원 정자동 마라공방 마라탕 녹차 분모자 미쳤음 취향껏 잔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원 정자동 마라공방 마라탕 녹차 분모자 미쳤음 취향껏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