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갈비 맛집 호매실 고기집 선달네숯불갈비 소갈비살에 매운돼지갈비 추가요~ 오랜만에 만나뵙는 사이랑 잠시 못봤다가 보는 사이는 다르다 아무튼 그렇게 약속을 잡은 곳은 선달네 숯불갈비이다!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모쪼록 기분이 좋았다 더욱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사이!
서로를 이유없이 응원해주는 사이는 아마도 그건 앞으로도 계속 신기하게 이어지게 되는 인간관계 중에 하나일 것이다 자신의 욕심 보다는 타인의 행복을 이유없이 응원해주기 충분한 사이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있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뵙고싶어서 수원 갈비 맛집 호매실 고기집 선달네숯불갈비 소갈비살부터 시작을 해보았다 함흥냉면도 있어서 좋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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