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혼밥 요정 장마철엔 김치우동에 유부 잔뜩


돌아온 혼밥 요정 장마철엔 김치우동에 유부 잔뜩

장마철엔 김치우동에 유부 잔뜩 돌아온 혼밥 요정 요정이라고 하기엔 조금 빅사이즈인 편 하지만 이번주도 혼밥 시간이 있어서 이런 저런 생각 정리와 주변 정리들을 조금 더 잘 한 편이다 상반기를 마치고 하반기라니 이상한 마음이 드는데~ 정리를 좀 더 잘하게 된 것 같다 암튼, 밥먹을 땐 생각을 좀 접고 후루루룩 먹는데~ 어묵도 잔뜩이고 유부도 잔뜩이다 김치 국물이 아주 시원한데 파가 좀 더 들어가면 좋았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조와하는 우동에 들어가는 저 핑크저거 뭐시냐~ 쩌것도 어묵인데 식감이 달라져서 좋아한다 오늘도 식감을 찾는 솨람... 인데 이, 스케일링 받은지 얼마 안되서 살살 먹게 된다 김의 다채로워지는 짭조롬함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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