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최연소 30-30클럽 호타준족 상징인 30-30클럽에 가입한 역대 선수는 상황이라고 한다.
역대 최연소 30-30클럽 가입은 박재홍이 데뷔 시즌(1996) 해낸 22세 11개월 27일이다. 김도영은 아직 만 스물한 살도 되지 않았다.
김도영은 현재 28홈런과 29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도영이 홈런 2개와 도루 1개를 달성하면 박재홍을 뛰어넘어 최연소 30-30클럽을 달성하게 된다. 2. 3할-30홈런-30도루 1997년 이종범(당시 해태·타율 0.324-30홈런-64도루) 이후 처음이자 역대 7번째 ‘3할-30홈런-30도루’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일단 김도영이 '3할-30홈런-30도루'를 달성해도 MVP 수상 확률이 높아진다. 3. 국내선수 최초 40-40클럽 에릭 테임즈 이후로 김도영이 40-40클럽을 세우게 되면 역대 2번째 40-40클럽이자 국내 선수 최초 40-40클럽을 달성하게 된다.
국내 선수가 40-40클럽을 세우는건 김도영이 최초다. 그리고 최연소 ...
원문링크 :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24시즌에 도전하는 기록들! 40-40클럽은 꼭 달성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