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북주와의 전쟁에서 이긴 김소현, 나인우가 안방극장 점령에도 성공했다. 3월 3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 13회는 전국 기준 8.7%(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온달(나인우 분) 장군의 첫 전쟁인 북주와의 전투가 그려졌다.
역사서를 찢고 나온 듯 생생하고 역동적인 전쟁신이 드라마에서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전율하게 만들었다. 먼저 역사적 기록에 상상력을 덧입혀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만든 한지훈 작가의 필력이 돋보였다.
평강..........
'달이 뜨는 강' 김소현×나인우, 고구려 왕실 본격 입성 "진짜 전쟁이 시작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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