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토크쇼 'Let's BTS', 방탄소년단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돋보여!


스페셜 토크쇼 'Let's BTS', 방탄소년단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돋보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운명처럼 만난 이들의 끈끈함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2021 스페셜 토크쇼 '렛츠(Let's) BTS'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데뷔부터 그래미어워즈까지 되돌아보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7명'으로 뭉친 방탄소년단. RM은 "우선 무대에서 볼 때 7명이 대형이 좋고, 특히 인터뷰 같은 자리에서는 7명 중 1명이라도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게 좋았다"라고 했고, 슈가는 "사실 그때만 해도 7명이 진짜 많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보니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RM은 "이제 '맵 오브 더 솔 : 7'이라는 앨범도 내니까 이게 운명이었나 싶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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