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위독하지 않다. 유상철 전 감독은 아프지 않다고 직접 언급까지 했다.
한 매체에서는 28일 유 감독이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병원에서는 유 감독 외에 면회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암세포가 뇌까지 퍼져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라고도 했다.사실이 아니었다. 유 감독은 잘 지내고 있다.
유 감독의 측근은 29일 한 언론사를 통하여 "감독님이 통원치료를 1달 정도 했다. 항암 치료가 맞지 않아 방사선 치료로 바꾸었고, 그때부터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이어 "병원이 아니라 지금 집에 있다.
밥도 잘 드신다"며 "방사선 치료를 마쳤고, 컨디션 상황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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