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헌금의 순서, 헌금의 사용 예배 시에 드리는 헌금이 그러한 반향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그것은 예배 그 자체에 관해서도 결코 주변적인 것이 될 수 없다.
헌금은 예배의 전개 속에서 그 자리를 차지한다. 헌금을 드리는 순서는 성찬의 떡과 잔을 준비하는 때가 좋을 것이다.
헌금은 찬송을 부르는 동안에 장로나 집사들이 거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성찬의 재료들을 거룩한 제단에 바칠 때, 그와 동시에 헌금도 그 제단에 바쳐야 할 것이다.
그 까닭은 그것이 하나님의 일에 쓰이도록 성별된 것이기 때문이다.(옮긴이 주.
이것은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지켜져야하는 절대적인 원칙은 아님에 유의하자. 유익한 권면이며 적극적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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