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사개요 집값 떨어졌지만...중위소득 구매 가능 서울 아파트는 100채 중 3채 불과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전국 주택구입물량지수 47.0…서울은 3.0으로 최저 서울 중간소득 가구가 주택구입시 소득 절반 주담대 원리금으로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지난해 부동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n.news.naver.com 주택구입물량지수 47.0 으로 나왔다 2020년 56.9보다는 12.3포인트 낮은것이다.
출처 디지터타임스 주택구입물량지수 주택구입능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중위소득 가구가 구입가능한 주택수의 비율을 0-100 기준으로 보여주는 수치 100일 경우 중위소득 가구가 100% 주택을 구입가능하다는 의미이다. → 구입지수가 100이라면 소득의 25%를 주택구입담보 대출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다. 부동산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서울중위소득가구 구매할수 있는 아파트 100채중 3가구 였다.
서울의 주택구입물량지수 3.0으로 나타남 즉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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