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타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에 써 본 미리 쓰는 유언 후기


장기기증 타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에 써 본 미리 쓰는 유언 후기

장기기증 타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에 써 본 미리 쓰는 유언 후기 내 경험이다. 타투와 문신을 싫어하던 나의 경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겠지만, 확률상 인성의 질이 좋지 않다고 편견을 내버리는 나의 '뇌' 그런 내가 존경하는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의 가슴에 새긴 '장기기증 희망자' 심볼을 보고 난생처음으로 문신이 참 '멋있다'라고 생각이 되었다.

누군가는 말하겠지 내가 새긴 문신의 의미는 '노력하면 이뤄진다'의 라틴어라고 그런 타투도 멋있지 않느냐고... 아니 그렇지 않다.

진짜 멋있는 타투는 내 생각에 '하나'이다 장기기증 신청 희망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한 후 언제 어디서 죽든 해외에서 뇌사에 걸리든 장소가 어디든 누군가 보고 내 신체에 대한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명나눔 문화와 인식을 바꿔 나갑니다. www.donor.or.kr 난 선배의 타투를 보고 내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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