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원장단콩두부마을에서 식사를 하다.


소령원장단콩두부마을에서 식사를 하다.

두부마을 _ 입구 골프를 치기 위해 들렸던 파주. 거기서 나름 이름 있다는 두부마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사실 두부나 순두부 맛집들을 생각해 봤을 때는 이상하게 조금 초라하고 들어가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맛은 끝내주는 집들을 생각해게 되는 것 같다(게이적인 의견...). 하지만 두부마을은 다른 것 같긴 하다.

일단 입구부터 으리으리(?)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기 때문에 주차를 싫어하는 1인으로써 장점으로 뽑힌다. 두부마을 _ 내부 내부는 한 15에서 20테이블 정도 있고 11시 좀 넘어서 갔던 시간이지만 식당은 반 정도 차있었다.

또한 가기 전에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 (?)을 해서 바로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었다.

화창한 _ 날씨 날씨가 너무 좋았던 것은 덤. 두부마을 _ 메뉴 두부마을의 메뉴판은 아니었겠지만 ...

예약(?)을 하고 간 상태인지라 따로 메뉴 달라고 하기가 어색해서...

계산서를 찍었다는 불쌍한 ... 주문은 청국장 하나와 두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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