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역 우육미에서 식사를 하다. 우육미 입구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우육미의 입구 ...
지나가다가 보면 조금은 무서울 수도 있지만 왠지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 입구인 것 같다. 실내는 꽤나 모던한 느낌으로 되어 있고 2층까지 있다.
테라스도 있기는 했지만 아마도 대기라인이 기다리는 곳으로 보이긴 했다. 왠지 테라스에서 고기를 먹는다면 그 맛은 끝내주겠지만 ...
예약을 했기 때문에 웨이팅은 없었다. 우육미 _ 메뉴 값은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예전에는 돼지고기도 메뉴에 있었는데 돼지고기가 없어져서 슬펐다. 기존에 들렸을 때는 돼지고기만 먹었었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으로 방문을 했지만 그래도 돼지고기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알바에게 물어보니 .... 새로웠다고 모른다고 할 뿐 돼지고기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참고로 주문할 때는 최소 2인분이기 때문에 저기서 곱하기 2를 하셔야 한다는 ...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러워 티본 2인분과 여기서 너무 유명한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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