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동에 골목골목 사이를 걷다 보면 분위기가 멋있어 보이는 가게들 사이에 있는 바바라스 키친. 보통 누구의 '키친'하면 생각나는 메뉴는 파스타나 피자일 것 같은 왠지 서양식의 음식을 기대한다면 놀랠 것이다.
밖의 간단한 구조이기도 하고 내부에는 일요일 8시가 가까운 시간이었어도 생각보다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한남동의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대부분의 젊은 층(?)
사람들이 음식과 가벼운 반주를 즐겨주고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온도도 재고 개인 정보도 입력하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어린이 식판으로 메뉴판...
정말 한국적인 떡볶이와 바지락탕.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지락탕을 주문했지만 당연히 메뉴는 매..........
바바라스 키친에서 식사를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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