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매번 까먹게 되는 광화문 국밥. 여기가 광화문 해물과 관련있다고 알고 있긴하지만 자세한건 ...
아마 같은 주인이라는 것 말고는 그주인이 박찬일 셰프님이라는 거 말고는... 여기는 미슐린 뭔가도 있던데 자세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 패스...12시에 맞춰서 가본적은 없다 11:30 ,12:50 등 엇나가는 시간에 자주가지만 12시에 간다면 줄을 서야될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12시가 조금 벗어난 시간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혹시 가게 된다면 12시를 피해서 가는걸 추천하고 싶다.
이름이 일단 너무 간단해서 좋은것 같다. 깔끔한 느낌의 이름도 있지만 음식도 먹어보면 깔끔한 것을..........
광화문 국밥에서 식사를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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