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통계는 달랐다…"서울 집값 4.5% 하락" 머니투데이 2024.09.23. 이용안 기자([email protected]) 조성준 기자([email protected]) -6월부터 8월까지 뜨겁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가 커지고 있다.
세 달 만에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매매 거래량을 넘어섰으며, 지난달 서울의 집값이 오히려 전월대비 4.5% 하락했다는 민간 통계도 나왔다. 지난달부터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확 올리고, 대출 규제에 나서면서 매매 수요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다. 10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의 방향성이 하방으로 정해진만큼 금리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92122 민간통계는 달랐다…"서울 집값 4.5% 하락" 6월부터 8월까지 뜨겁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가 커지고 있다.
세 달 만에 서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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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9월 마지막 주의 한 주간 부동산 뉴스 (9월 넷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