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야행, 빛축제에 딱~ 대나무등불공예


문화재야행, 빛축제에 딱~ 대나무등불공예

문화재야행, 빛축제에 딱~ 대나무등불공예 전국적으로 문화재야행, 빛축제가 성행한다. 야간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실제로 야간프로그램을 통해 집객에 성공을 이룬 사례는 많다.

야행, 별빛야행, 빛축제, 등축제 등 다양한 명칭으로 치러지는 야행축제는 전국적으로 약 40여개에 이를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등불.

대나무에 각종 문양을 넣고 내부에 촛불이나 LED전등을 넣어 일종의 조명으로 활용하는 장치장식물이다. 일본에서는 다케아카리라고 한다.

일단 한국에서는 아직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차별화에 큰 특징이 있다. 또한 등불이나 빛축제에 선보인 등불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실제로 보면 탄성을 자아낸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으로 최적의 사진 스팟이 된다.

글자로도 표현이 가능하며 다양한 연출기법이 있다. 야간축제를 기획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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